3번의 와신상담 고정환 노인회장

“시민에게 모범되고 공경받는 노인회 만들 터”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8월 8일 일요일 05:10


3번째 도전에서 당선의 영광을 차지한 고정환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장은 전임회장이 횡령혐의로 재판을 받다 전격 사퇴한 것을 염두에 두고 투명한 노인회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모범이 되고 공경받는 어르신 단체로 만들어 땅에 떨어진 노인회의 위상을 반드시 회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고정환 회장은 지역에서 가장 어른인 노인들이 활동하는 공간이 노인회로 어느 단체보다 높은 도덕성과 투명성이 담보되어야 후손들에게 본이 될 것이 아니냐고 덧붙였다.

문경시 관내 경로당은 385, 회원수는 무려 16천여명으로 관내 단체중 회원보유수가 가장 큰 단체다.

고정환 신임 회장은 노인회 전임 사무국장으로 노인회 업무 전반에 해박한 식견을 바탕으로 노인들의 권익신장과 건전한 노후 생활영위를 도와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문경만의 독특한 노인회 경영을 모색하고 있다.

뭐니뭐니해도 회원 상호간 화합을 바탕으로 한 노인회 발전이 최고의 덕목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 노인회 직원들이 더욱 일치단결해 노인들을 보살피고 저는 일선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 회원들과 소통하면서 애로사항은 무엇인지, 시지회에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늘 낮은 자세와 열린마음으로 경청하여 노인회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고 회장은 말한다.

고정환 회장은 노인회의 위상 제고에는 회원 한 분 한 분 모두의 노력이 절실합니다. 회원 상호간 화합을 바탕으로 노인회도 발전시키고 추락한 위상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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