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 앞당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동참해주세요”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1년 5월 20일 목요일 07:01


문경시(시장 고윤환)60세부터 74세 어르신,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등교사(1, 2학년), 2분기 미접종자(사회필수인력, 보건의료인, 돌봄종사자 등)들을 대상으로 63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접종 대상자는 19천여 명으로 17일 현재까지 47%가 예약을 완료했고, 65세부터 74세까지는 527일부터, 60세부터 64세까지는 67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하며, 해당 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게 된다. 이번 예방접종기간은 619일까지이다.

사전예약은 온라인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을 통해 쉽게 예약할 수 있으며,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문경시보건소 예약콜센터(054-550-8085, 8099, 8134, 8166, 8193, 8215), 위탁의료기관에서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접종대상자는 신분증과 본인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하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전예약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자녀 또는 가족들이 대리 예약을 할 수도 있다.

또한 75세 이상 미접종자 중 화이자 백신 접종 희망자는 오는 67~9일까지 3일간 추가 접종을 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체 코로나 환자 중 60세 이상 연령층은 27%이지만, 전체 사망자의 95%, 10명 중 9명 이상이 60세 이상으로 고령층에게 코로나19 감염은 매우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타 지자체 요양병원의 감염사례를 살펴보면 최근 8일간 확진자 11명이 발생하였으나, 확진자는 모두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인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백신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백신접종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경제적 불안을 해소해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단이다.”라고 강조하면서 “5월 말 본격적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되니 시민여러분께서는 백신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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