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자 할머니, (재)문경시장학회 장학금 1억원 기탁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3월 8일 월요일 05:38


문경시 문경읍 팔영리가 고향인 권정자(82,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거주) 할머니가 지난 33()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

권정자 할머니는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고향의 학생들이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고 장학금을 기탁한 것이다.

권 할머니는 서울에서 살지만 지금도 고향을 생각하면 항상 그립고 애틋한 마음이 든다. 고향에서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지역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윤환 이사장은 권정자님의 고향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정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