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회복지정책 긴급 현안논의

23개 시·군 사회복지업무 담당과장 참석, 코로나에 비대면으로 진행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3월 1일 월요일 17:01


경상북도는 지난 225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사회복지업무 담당과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사회복지정책에 대한 주요 업무 및 현안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적극 발굴 지원,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 증가에 따른 긴급복지지원 한시적 기준 완화 등 위기가구 보호와 취약계층의 발굴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아울러, 금년도 사회복지분야 주요 시책사업 소개와 달라지는 복지정책에 대한 토론도 병행했다.

경상북도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인프라 확대, 자활근로 참여자의 탈수급 및 취창업 추진, 6.25 전사자 유해발굴 및 유가족 찾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시행 등에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포항시의 금년도 긴급복지지원사업 예산 조기 소진에 따른 추가예산 요구에 경상북도는 국비 등 116억원을 추경예산에 편성하여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전재업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민생이 어려워지고 위기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위기가구 긴급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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