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겨울,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다"

모전천 플로깅과 함께 메이커 활동 실시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1년 2월 27일 토요일 17:01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225일 청소년 겨울 문화활동 환경을 위한 메이커코딩프로그램인 모전천 플로깅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 시대에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청소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자 2021년 비전을 자연과 공존하는 시민의식을 함양 한다로 정하고 모든 청소년사업의 방향을 환경시민의식개선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그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공감을 통한 문제발견기법인 디자인씽킹 과정을 거쳐 우리가 무엇 때문에 환경문제를 다뤄봐야 하는지 직접 청소년문화의집 주변 모전천을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사회변화 활동)했다.

실천 활동 후 청소년들은 모전천에 사는 오리와 백로, 수달이 사는 생태환경이 위험하다는 것을 몸소 익힘으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4차 산업 코딩과 융합하여 환경관련 결과물을 제작 할 예정이다. 그 이외에도 환경을 콘텐츠로 한 다양한 활동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강한 환경을 디자인하는 공간이 되고자 다양한 활동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문경시 관내청소년(청소년기본법 9~ 24)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문경시청 홈페이지 청소년문화의집 또는 550-665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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