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학교급식 지원으로 명품교육도시 이룬다

학교급식 심의위원회 개최, 27억 8천만원 지원키로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07:01


문경시는 지난 224일 문경시 로컬푸드문화센터에서 시의회, 교육지원청, 학교대표, 영양교사, 학부모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 학교급식지원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김영길 부시장을 비롯한 10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친환경농·축산물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각각 선정하고, 친환경쌀 학교급식지원 1억원, 친환경농산물 학교 및 유치원급식 지원 69백만원, ··고교 무상급식지원으로 123천만원(5,784), 유치원 무상급식지원 37천만원(598), 학교우유급식지원 32천만원, 고품질사과주스 학교급식지원 15천만원 등 문경시 학교급식 관련 지원사업으로 총 278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문경시 학교급식관련 지원사업은 유치원 9개소와 초??고등학교 35개 학교 6,382명에게 129일분 283천만원의 예산이 확보되었으나, 급식일수 190일에 부족한 예산 8억원을 추가 확보하면 2021년도 363천만원의 예산으로 학생 1인당 연간 568천원의 급식비를 지원받게 된다.

문경시는 전액 시비를 지원하여 시행하고 있는 유치원 무상급식 지원사업과 초··고 전 학년 무상급식 전면 확대 실시로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 및 성장기 학생들의 심신발달과 올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으로 시민 모두가 미래를 준비하는 명품 교육도시 건설에 노력하고 있다.

김영길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문경시 학교급식 지원사업이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과 더불어 우수한 농산물이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들의 건강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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