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부서별 회의부터 비대면으로

공직사회에 부는 영상회의 바람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2월 22일 월요일 15:01


문경시 당국이 부서간 뿐만 아니라 전 회의를 전면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키로 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공직사회 PC영상회의 이용건수가 201960,391건에서 202089,389건으로 48%가량 증가하였으며, 공무원 인식조사에서도 영상회의 활용에 찬성하는 비율이 71.4%을 차지할 만큼 공직사회에서 코로나에 대비하는 비대면 회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문경시도 이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작년부터 이미 간부회의는 본청과 읍면동과 영상회의로 실시하고 있으며, 2월에는 코로나 4차 대유행을 대비하여 간부회의 뿐만 아니라 각 부서별로 이루어지는 각종 소규모 회의가 영상회의로 실시되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근래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고 공직사회도 예외는 아니다""비대면·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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