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2월 21일 일요일 07:01


문경시는 소규모 사업장에 설치된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하여 사업장의 설치비 부담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들고자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35천만원(자부담 10% 포함)으로 문경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중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로 인허가 받은 사업장 대상이며, 대기오염물질을 정화하는 방지시설 교체 및 개선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우선 지원대상은 노후 보일러 대기오염물질 및 악취 기준초과 시설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 주거지 인근에 위치한 민원 유발 사업장 등이며, 지원받은 방지시설에는 사물인터넷(IOT)을 설치하고 3년 이상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 정부(중앙, 지방)로부터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 된다.

박희영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방지시설 지원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문경의 대기환경 조성과 함께 관내 중·소 사업장에 대한 재정 부담완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원 사업 참여는 31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문경시청 환경보호과로 제출하여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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