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순면 새마을,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로 훈훈한 정 나눠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1년 2월 19일 금요일 07:01


문경시 영순면 새마을회(협의회장 홍상흠, 부녀회장 김은자) 회원 40여명은 지난 217일 관내 독거노인 130세대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 떡을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2017년부터 시작한 영순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이 마련한 기금과 기탁한 쌀을 사용하여 22개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거나 경로당에 전달하지 못하고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회원들이 직접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해 안부를 묻고 떡국 떡을 전달하게 됐다.

홍상흠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한파로 지쳐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욱 영순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는 영순면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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