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방역일자리사업에 대학생 투입

방역도 강화하고, 젊은 세대의 방역관심도 높여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1월 23일 토요일 17:01


문경시는 지난 118일 부터 시작된 코로나19극복 방역일자리에 대학생 30명을 선발 배치하고 본격적으로 방역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가운데, 선제적이고 창의적 방역체계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가고 있던 문경시는 보다 강화된 방역의 필요성에 의해 자체적인 방역일자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문경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은 결과 159명의 대학생이 신청하였으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산프로그램을 통하여 대상자를 추첨하고,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생중계하여 최종적으로 30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선발된 30명의 대학생들은 장례식장과 결혼식장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출입자를 관리하게 되며, 버스터미널·택시승강장 등 대중교통시설에도 배치되어 외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의 방역안전을 강화한다.

또 학원·식품 및 공중위생업소·PC방과 노래연습장 등의 방역점검과 예찰업무에 담당공무원과 같이 동행하게 되며 종교시설, 경로당, 전통시장의 방역에도 직접 투입되어 지역 방역에 대한 젊은 층의 직접 참여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하여, 강화된 방역 효과는 물론, 젊은 층의 방역 참여가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는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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