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폭설 속 안전 도시 지키기에 행정력 “총 동원”

전 공무원 제설작업 투입·자동염수분사장치 가동, 주요도로 제설작업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1월 19일 화요일 11:01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난 18일 오전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이후 최고 11의 눈이 내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제설작업에 행정력을 총 동원, 신속한 제설 작업을 펼쳐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18일 새벽부터 내린 눈은 오후 5시 기준 문경읍 중평리(여우목재) 11cm 산북면 이곡리(달고개) 8cm 가은읍 완장리(불란티재) 7cm 시청(점촌 시내) 2cm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시는 17일 대설 대비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18일 오전 5시부터 제설차량 18대를 투입하여 문경 전 구간 주요도로 제설작업을 신속하게 실시하고, 상습결빙구역에는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각 2회 가동하는 등 도로결빙사고를 예방했다.

또한 공무원 1천명이 시가지 등 부서별 담당구역에 투입, 빙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작업을 오전, 오후 각각 실시했다.

그리고 재해취약도로에 대해 CCTV 상시 모니터링 및 신속한 조치로 도로 차량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통행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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