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암면행정복지센터, 사랑의 앰프 기증받아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1년 1월 19일 화요일 07:01


문경시 농암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4일 사회복지단체 어울림(대표 송은기)KLPGA 프로골퍼 김해림 선수(삼천리)로부터 마을 경로당에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좋은 중형 이동형 앰프 30개를 기증받았다.

사단법인 어울림은 무료급식봉사 및 물품 후원 등 취약계층을 위해 오랫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많이 해오고 있는 사회복지단체이다.

프로골퍼 김해림씨는 부친 김동성씨가 2019년 농암 율수리로 귀촌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2007년 프로골퍼로 데뷔한 김해림 선수는 그동안 우승 상금의 10%를 불우이웃 성금으로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정동한 농암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을 주민들을 위해 기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로그인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