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행정업무 지원으로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학교지원센터 업무담당자 연수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11:01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12일 웅비관에서 23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지원센터 역할 이해를 위한 연수회를 개최했다.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선생님들이 수행하던 행정업무 중 일부를 직접 지원해 학교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현장 중심의 질 높은 수요자 맞춤형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도내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일부터 방과후학교 지원업무를 시작으로 현재 교육지원청별로 특색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연수회에는 23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업무담당자 23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운영한 경주·예천지역교육청의 사례발표와 인사업무지원에 필요한 직무연수를 했다.

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으로 나눠 학교지원센터의 역할을 명료화하고 학교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업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실습과 토론 중심의 연수를 했다.

경북교육청은 23개 지역청 업무담당자 간의 자료 공유와 협업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업무 발굴과 업무 매뉴얼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구축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학교지원센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교 업무지원의 지속적인 확대로 선생님들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아이들 곁에서 수업과 생활교육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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