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2021년도 하수도 사업 대대적 추진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지정사업 등 국비사업 추진 박차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1월 7일 목요일 07:01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역민들의 생활환경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존을 위해 618억 원을 들여 하수도 시설 확충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국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후하수관로 정비 외 2지구에 사업비 575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하수도 시설을 개선한다.

세부사업으로 점촌처리구역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1단계)111억 원으로 2019년 사업을 착수, 올해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노후 우수관로(L=7.9km)를 정비하고 있으며, 녹문지구외 관로(신설) 설치사업(L=20.125km)172억 원을 투입하여 올해 착공하여 2023년까지 추진된다.

특히 작년 국비사업으로 확정된 모전오거리 외 1지구 일원의 문경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L=3.52km)은 총사업비 292억 원으로 올해 국비 5억 원을 투입하여 실시설계 후 3년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이 마무리 되면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침수피해를 말끔히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지속적으로 노후하수도 시설의 개선을 위하여 국비포함 총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하여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2단계)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용역비 14억 원을 확보하여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홍균 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 하수처리 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의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하수 오염방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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