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음식문화개선사업 유공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기관 표창 수상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1년 1월 5일 화요일 05:26


문경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0년도 음식문화개선 사업 추진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기관 표창 수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 개방형 주방 개선 생활 방역 음식 문화 정착 등의 지표를 평가해 음식문화 개선사업에 공로가 있는 우수기관이 선정됐다.

시는 올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우선구역을 지정하고 위생용품 지원 및 개별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 및 제도 정착에 기여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음식문화개선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음식점 1,317개소를 대상으로 ‘11식기와 덜어먹는 집게 지원’, ‘비말가림막 설치 지원’, 음식점 내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드라이브 스루 도시락 용기 지원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경시는 생활방역수칙 준수 음식점 52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운영하고 음식점 생활방역 비말차단 칸막이 등 코로나 방역물품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도점검을 강화해 음식점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식품 안전관리에 노력한 위생업소에 격려를 보내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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