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산수유 열매 장관 연출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16: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캠퍼스 정문입구부터 100여미터 이상 빨간 루비 보석을 닮은 산수유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장관을 이루어 늦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게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산수유 열매는 지금이 수확 절정기로 동의보감에는 신장계통 및 고혈압, 당뇨병, 부인병 등 각종 성인병에 좋은 약재로 기록하고 있으며 저열량, 저지방 약재로 배뇨장애 개선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경대학교 관계자는 예년 이 맘때쯤에는 산수유 열매를 채취하러 많은 지역민들이 방문했지만,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직 산수유가 그대로 지역민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만일 산수유와 함께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대학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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