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기는 문경철로자전거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12:01


문경관광진흥공단(이사장 금옥경) 문경철로자전거는 고객에게 좀 더 따뜻한 겨울체험을 선사하기 위하여 자전거에 커버를 씌워서 운행한다. 기존 오픈된 형태의 자전거에 바람과 추위를 막아줄 투명한 커버를 씌워 이용객이 겨울 운행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도록 고안한 방법이다.

문경철로자전거는 30여년 전 석탄을 실어 나르던 기찻길을 자전거와 접목시켜 2005년 전국 최초로 운영되었으며, 운행구간 복선화 작업, 야간운행 등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해왔다.

또한, 철로자전거는 1대에 4명까지 탈 수 있는 특성상 가족단위나 소규모 여행에 특화된 언텍트 관광지로 최적의 장소이다.

체험한 가족들은 추위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지만 커버를 씌워서 생각보다 춥지 않았다. 자전거에 전동장치가 있어서 힘들지 않게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금옥경 이사장은 고객들이 문경의 아름다운 겨울을 즐겁게 체험하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고 다시금 찾아올 수 있도록 시설물과 방역소독 등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철로자전거

- 구랑리역 : 문경시 마성면 구랑로 20, 054)571-4200 / 왕복 6.6, 50분 소요

- 진 남 역 : 문경시 마성면 진남1155, 054)553-8300 / 왕복 7, 6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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