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경북형 귀농·귀촌 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지역공동체에서 경제활동과 전원생활 향유하는 수익자 중심 지원모델 필요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13:01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의회 경북형 귀농·귀촌 정책연구회(대표 이춘우 의원, 영천)는 지난 1123일 경상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경북형 집단 귀농·귀촌모델 개발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저출산 및 수도권 인구집중으로 인해 지방소멸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경북형 집단 귀농·귀촌 모델 개발을 위해 지난 929일 착수한 연구용역의 중간결과를 검토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통해 경북형 집단 귀농귀촌을 위한 정책적 모델로 현재의 개별가구단위 및 공급자 중심의 지원정책에서 벗어나 주거와 경제 활동 기회를 함께 부여하고, 지역 공동체 속에서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지원정책 도입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이춘우 정책연구회 대표는 “2019년 전국에서 가장 많은 2,136가구가 경북으로 귀농했고,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39,229가구가 귀촌했다면서, “최근 10.7%까지 급증한 청년실업률과 만성적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현실을 고려할 때 현실성 있는 경북형 귀농·귀촌 모델 개발을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