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1동, 2020년 마을복지계획 주민선포식 개최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11:01


문경시 점촌1(동장 김옥희)은 지난 1123‘2020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마을복지계획 주민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현안에 밝고 자발적 활동의사가 있는 20명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점촌1동 마을복지계획 추진위원회가 주축이 됐으며, 8주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마을복지계획을 주민들에게 선포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그동안 점촌1동 마을복지계획추진위원회 회원들은 코로나19로 모이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난 7월부터 매주 목요일 바쁜 생업을 마치면 동 회의실에 모여 우리 동네 복지, 보건, 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매주 외부강사 및 전문 컨설팅 교육과 5회의 간담회를 거쳐 점촌1동 주민들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여러 종류의 복지계획을 수립해 앞으로 주민복지와 점촌1동 발전을 위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옥희 동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우리 동네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기적 모임을 갖고 의견을 모아주신 주민 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의견수렴과 실현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박원배 점촌1동 마을복지계획추진위원장은 “2020년 점촌1동 마을복지계획은 주민이 원하는 복지사업을 선정한데 의의가 크다고 생각한다. 사업 수행에 있어서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마을복지계획수립 및 수행의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마을복지계획 수립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문경시가 선정돼 5개 읍면동이 현재 참여중이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