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생태미로공원에 수달이 살고 있어요!”

문경생태미로공원내 관찰용 CCTV에 수달 먹이사냥 장면 촬영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05:25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문경시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인 문경자연생태미로공원에서 생태계 환경 수준을 알려주는 지표 동물인 수달이 잉어 등을 사냥하는 장면이 CCTV에 촬영됐다고 밝혔다.

지난 1113일부터 현재까지 출현하고 있으며 특히 15일 새벽 3시부터 330분 사이에는 문경생태미로공원 생태연못에서 수달 두 마리가 물 속에서 잉어를 사냥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촬영됐다.

문경생태미로공원은 오늘까지 누적 방문객이 66,868, 입장료 수입은 125백만원으로 운영 수익이 운영수입 중 50%가 넘는 문경시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박홍균 소장은 생태연못에서 키우고 있는 잉어의 개체수가 감소하는 원인을 찾던 중 수달이 출현해 물고기를 사냥하는 장면이 촬영됐으며, 수달은 영강 등 넓은 하천에 주로 서식하는데 먹이를 찾아 문경새재까지 올라온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도 수달의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