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0 맞벌이 부부교육” 프로그램 진행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12: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창교)는 지난 1121일 문경시에 거주하고 있는 맞벌이 부부 5가족을 대상으로 부부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부부교육은 성별고정관념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해석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성평등 행동을 찾아보면서 맞벌이 부부들이 겪는 수많은 고충과 다양한 문제를 양성평등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부부들이 서로 존중과 배려로 사랑의 정서를 함양하고, 일과 양육 및 가사 등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건전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진행됐다.

부부교육에 참여한 배우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확실한 개념이 정리가 되고, 틀에 막혀있던 생각이 변화되는 전환점이 되었다. 부부가 함께 들으니 더 좋았으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으면 좋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문경시의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센터 홈페이지(mungyeong.familynet.or.kr)나 카카오 채널, 페이스 북 등을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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