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을 위한 범죄예방교실 진행

부부대상 가정폭력, 결혼이민자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13: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창교)는 지난 1114일과 21일 다문화가족 48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가족 범죄예방교육의 일환으로 문경경찰서와 경북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다문화가정에서의 가정폭력문제를 인식시키기 위해 다문화 부부에게는 가정폭력예방교육을 진행하였고, 결혼이민자들에게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하여 가정내에서 발생될 수 있는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여성 배우자는 전문강사님이 가정폭력에 대해 알려주시고 가족간에도 배려와 존중을 통해 충분히 소통할 수 있구나를 느끼게 되었다. 화목한 가정생활을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좋은 교육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문화가족의 다문화가정의 법 감수성을 제고시키고 양성평등적 사회지원조성을 위해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관계 증진 및 안정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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