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2021년 예산안 7,550억원 편성

전년 대비 280억원(3.85%) 증액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 투자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15:01


문경시는 2021년도 예산안을 올해 당초예산 7,270억 원보다 280억 원(3.85%) 증가한 7,550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6,550억 원, 특별회계 1,000억 원으로 내년도 예산 중점 투자분야로 영강 보행 구조물 설치사업 61억 원 경천호 녹색한반도공원 조성 25억 원 필드하키장 조성사업 37억 원 청정식물원 조성사업 15억 원 문경돌리네습지탐방지원센터 건립 18억 원 봉명산 트레킹로드 조성사업 20억 원 등을 편성해 문경을 상징하는 시설을 건립하고 새로운 관광도시로 거듭하며 지역상권 및 경제를 활성화한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대응과 지역경기 회복세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감염병 예방 시설개선 지원 사업 20억 원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3억 원 지역 방역 일자리사업 2억 원 언택트 산업분야 청년일자리사업 지원 2억 원 문경사랑상품권 운영 19억 원 등을 편성해 코로나19에 능동적인 대처를 지속적하고, 경기침체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청년 등 서민생활의 안정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지속적인 인구유입 증대를 위해 오룡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 20억 원 귀농·귀촌 맞춤형 정착 지원사업 6억 원 시설하우스 지원 3억 원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 2억 원 귀농·귀촌 마을 공동기반조성 1억 원 귀농인 보금자리 리모델링 지원 2억 원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4억 원 등을 편성해 인구증가시책과 병행 추진한다.

낙후된 구도심 지역을 부흥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52억 원 흥덕생활공원 조성사업 24억 원 새뜰마을사업 4억 원 등을 편성해 도시재생 및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도약의 거점으로 삼는다.

모두가 잘 사는 농촌 사회를 만들기 위해 농작물재해 및 농업인 안전 보험료 43억 원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22억 원 공익증진직접지불제 182억 원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13억 원 유기질비료 지원 9억 원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 보완사업 30억 원 고품질 체리 생산단지 조성 10억 원 등을 반영해 농촌마을을 개발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문경 찻사발 축제 10억 원 일성리조트 교량 및 진입로 개설 15억 원 문경야외체육시설 개보수 19억 원 문경액티비티 체험숲 조성 8억 원 문경 시민운동장 육상경기장 시설 보수 및 경기용품구입 2.8억 원 문경 김룡사 대성암 금당 보수사업 5억 원 등을 편성해 감성 있는 문화·관광·예술 및 스포츠 도시로 거듭난다.

시민 건강증진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기초연금 559억원 생계급여 94억원 노인일자리 83억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34억원 장애인연금 29억원 영유아 보육료 49억원 아이돌봄지원 20억원 아동수당 29억원 시립문경요양병원 환자 호출기 교체 2억원 등을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의료서비스를 책임진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2021년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지방교부세와 자체수입 감소 등 어려운 재정여건임을 감안해 경제위기 극복과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중요한 한 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저소득 계층 등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지금의 어려운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생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출한 2021년도 예산안은 122일부터 개최되는 제243회 문경시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오는 1216일 최종 의결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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