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리, 농악 체험으로 오감 자극”

동로중, 찾아가는 전통음악 체험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0년 11월 22일 일요일 09:01


문경시 동로중학교(교장 강신권)는 지난 111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역연계 예술 활동을 통하여 창의력을 발휘하고, 오감 자극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문경 전통 연희단 하늘재의 전통음악-농악을 배워보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농악과 사물놀이의 개념과 특징에 대해 배우고 농악의 역사적 흐름에 따른 사물놀이의 발생원인 및 다양한 장단을 배우는 수업이 진행 되었다. 12박자의 자진모리 장단에 맞추어 꽹과리, , 장구, 북 네가지 악기를 다루는 체험을 하고 같은 악기지만 지역 및 역사적 배경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또한 대금, 태평소와 같은 관악기와 해금, 가야금, 거문고 등의 현악기를 직접 보고 분류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사물악기를 끈으로 묶어 자신의 몸에 악기를 매고 덕석말이와 우리 소리 장단에 맞춰 진풀이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통음악인 농악 체험을 통해 함께 어우러진 우리의 소리를 찾고 오감 자극을 통한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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