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아픈 마음 토닥토닥’ 심리지원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11월 21일 토요일 17:01


문경대학교
(총장 신영국)에서 위탁 운영하는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전미경)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심리지원을 위해 비대면으로 가능한 정신건강자가검진표를 문경시민에게 제공한다.

첫 시행으로 지난 1117일부터 일주일간 매봉마을 관리사무소 앞에서 진행됐으며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관리사무소 앞에 비치된 정신건강 자가검진표를 이용하여 각 가정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 불안장애, 스트레스 등 주요 정신질환에 대한 1차 문진표 작성 후 단지 내 아파트관리사무소 앞에 비치된 검사지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이 결과를 토대로 2차 심화 검진을 제공하고, 검진결과에 따른 해석과 질환별 정보를 제공한다. 검사자의 요구에 따라 전문요원상담과 전문의 상담 진행도 가능하다. 자가 검진을 통해 스스로의 정신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전미경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상황인데, 비대면 정신건강자가검진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살펴보고,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554-0802)

심리상담 직통전화(핫라인)(1577-0199)로 전화해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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