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새마을협의회, 연말 앞두고 일제히 사랑의 김장 담아

유휴지 경작 등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11월 21일 토요일 07:01

 사진은 지난 19일 400여포기의 김장을 담은 점촌4동 새마을 회원들

새마을운동 문경시지회(지회장 박원규) 산하 읍··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117일 점촌3동을 시작으로 19일과 20일 일제히 김장담기 행사에 들어가 담은 김치를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 겨울나기를 도와줬다.

각 읍··동 새마을협의회는 유휴지와 자투리 경작지에 고구마와 옥수수, 콩 등을 재배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이 직접 경작해 수확한 배추와 무로 사랑 가득한 김장을 담아 이웃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박원규 지회장은 읍··동 김장담그기 행사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면서 새마을 회원들의 노력으로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문경인의 정()이 가득한 김치를 나눠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문경시 관내 14개 읍··동 새마을협의회는 올해 약 6000여포기의 배추로 김장을 담아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줬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