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스피닝 프로그램 운영

이용자들 “스피닝 재밌어요!”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13:01


문경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시설장 박종훈)은 경북장애인체육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8월부터 주간보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피닝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스피닝이란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며 스핀사이클을 타는 운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하여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던 이용자들에게 즐거움 제공과 건강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

특히, 비슷한 사이클을 탔을 경우 집중력이 떨어져 10분도 채 타지못했던 이용자들이 24회기의 프로그램이 끝난 지금 대부분 20~50분 운동 지속시간이 늘어났고 체중 또한 2~3kg 감소하는 등 집중력향상과 기초체력향상이라는 놀라운 변화를 보였다.

참여자 이모 씨는 자전거만 탈 때는 재미가 없었는데 음악과 함께 동작을 하며 스피닝을 하니 즐겁게 살을 뺄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경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이용자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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