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향군, 유해 발굴 작업 장병 위문 방문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11월 15일 일요일 09:01


문경시 재향군인회(회장 남시욱, 여성회장 김미자)는 지난 11126.25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하는 육군제5837부대 문경대대(대대장 중령 윤영주)를 방문하여 작업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지난달 21일 문경대대 연병장에서 2020년 유해 발굴 작업 개토식이 있었고 본격 작업은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27일 까지 계속된다.

6.25전쟁시 문경지역 전투가 보름간의 적의 남하를 지연시킴으로써 국군과 유엔군의 낙동강방어전선 구축에 결정적 기여를 하였으므로 우리 지역에서의 전투도 어느 곳 못지않게 치열했다.

남시욱 회장은 작년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작업이 늦게 시작 되어서 쌀쌀한 날씨에 장병들의 구슬땀이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요즘 조석으로 제법 추워진 날씨이므로 장병들이 감기에 들지 않고 건강하게 작업에 박차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향군은 이날 금일봉을 전달하였으며 윤영주 대대장은 향군이 잊지않고 부대를 지원해줌에 사의(謝意)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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