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향교, 신임 홍만부 전교 취임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11월 6일 금요일 12:01


문경향교는 지난 115일 문경문화원에서 문경유림 임시총회를 열고, 김주현 전교(典校)의 사직으로 공석인 전교에 홍만부(洪晩富. 71) 직무대행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홍만부 신임 전교는 영순면 율곡리 문광공 홍귀달 선생의 후손으로 문창고등학교와 문경여자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1977년부터 2011년까지 35년간 근무했으며, 퇴임 때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교사 퇴직 후 2016년 늦게 문경향교 장의로 발을 들여 총무수석장의로 활동해 왔다.

홍만부 전교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큰 소임을 맡겨 주셔서 송구스럽다.”, “제가 가진 모든 힘을 다해 유림 여러분과 같이 선배님들께 누가 되지 않는 문경향교를 가꾸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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