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署, 전화금융사기 예방 금융사 직원 표창장 수여

경찰서-금융기관 협업으로 범죄 사전 차단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14:52


문경경찰서(총경 서동수)는 최근 금융기관 사칭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한 문경농협 경제사업본부 직원 A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 1021개인정보가 유출되어 통장에서 돈이 나가니 인출하라.”는 전화를 받고 1,500만 원을 인출하기 위해 금융기관을 방문한 피해자 B씨가 범죄 피해와 연관되어 있음을 감지, 송금을 지연시키며 타 금융기관에 상황을 알리고 112에 신속히 신고함으로써 전화금융사기 범죄 예방에 기여했다.

서동수 서장은 자칫 실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건에 금융기관 직원이 기지를 발휘하여 경찰과 적극적으로 대처함으로써 범죄를 예방할 수 있었다.”전화금융사기 범죄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앞으로도 경찰과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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