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소프트테니스 문경시청, NH농협은행 9연패 저지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07:01


문경시청이 한국여자 실업소프트테니스 회장기에서 이어온 서울 NH농협은행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문경시청은 지난 1023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 내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41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2복식 1단식)에서 NH농협은행을 종합전적 2-0으로 완파하고, 58회 대통령기대회 우승에 이어 2연승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첫 복식이 승부의 분수령이었다, 문경시청 황보민-이지선이 NH농협은행의 국가대표 에이스 문혜경과 백설을 맞아 접전 끝에 43으로 이기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문경시청의 기세는 2단식에서도 이어졌다. 최근 떠오르는 단식 유망주 김유진이 역시 국가대표인 이민선을 42로 누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남자일반부 단체전은 준결승전에 패하여 아쉽게 3위를 했지만, 개인복식에서는 전지헌-김범준 선수가(인천시체육회) 박재규-이종현조를 40으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전적

여자일반부 남자일반부

단 체 전 : 우승 단 체 전 : 3

개인단식 : 2(김유진) 개인복식 : 우승(전지헌, 김범준)

개인복식 : 2(이지선, 황보민) 혼합복식 : 3(김범준)

혼합복식 : 3(이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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