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면 새마을,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실시

코로나로 지친 이웃에게 새 희망을!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05:40


문경시 마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영수, 부녀회장 김복순)는 지난 1022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성면 관내에 생활이 어려운 한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취약계층의 한 가구를 선정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원들의 재능기부와 봉사로 노후된 주택을 수리해 아늑한 보금자리로 탈바꿈 시켜주는 사업이다.

회원들은 마성면 외어리에 거주하는 김모 씨를 찾아가 벽지와 장판, 씽크대 등을 교체해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김모 씨는 노후된 주택에서 코로나19의 여파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힘들고 외로운 생활을 보냈는데, 이번 새마을지도자의 방문으로 오랜만에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집도 깨끗하게 수리돼 너무 기쁘다.”며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수 협의회장은 작은 재능기부이지만 우리의 이웃이 크게 기뻐하는 것을 보니 보람을 느끼며, 코로나19로 지친 이웃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 많은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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