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뚝심이 단체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 집수리 봉사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09:01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천문용)는 지난 10222020 뚝심이 자원봉사단 활동 지원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사랑의 손길로 헌집줄게 새집줄게!’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상자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가구로 주거환경이 열악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으며 특히 연탄보일러실 지붕이 녹이 슬고 삯아 구멍이 뚫려 붕괴위험이 있어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 30여명의 회원들이 지붕 자재를 옮기고 기둥을 설치 하는 등 생활하는데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사업에 선정된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는 2003년도에 조직되어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어르신 500명의 대상자에게 안부확인 및 말벗서비스 제공 및 간식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외로움을 해결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솔선수범하는 문경지역의 대표적인 자원봉사단체로 활약 중이다.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 김명순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길어진 상황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을 보니 안타까웠다""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이나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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