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보건소,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하면서 홈재활 프로그램 적극 운영

“잠자고 있는 모든 근육을 움직이고 자극하라”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05:39


문경시보건소는 코로나19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잠정 중단됐던 지역사회 재활사업을 가정으로 방문해 재활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정으로 위축된 시민의 마음과 근육을 풀어준다.

홈 재활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대상자 중 중증장애를 가진 분들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거나 부족한 관절운동범위가 정상화되도록 주14주간 집중 재활운동을 실시하며 아로마 오일 마사지, 코로나19 blue 극복 힐링 마음 건강 교육도 함께 병행돼 운영한다.

또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에 있어서 코로나19 관련 사전모니터링 및 사후 5일간 강사 및 대상자에게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현장에서는 환기,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이 필수이며 모니터링에서 이상유무가 확인되면 즉각 프로그램은 운영이 중지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으로 가정형 중심 재활서비스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돼 장애로 불편을 겪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프로그램이 자극제가 돼 재활에 대한 의지와 동기부여가 되도록 보건소가 적극 노력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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