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5동 새마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전개

손에서 손으로 온정과 사랑이 모락모락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17:01


문경시 점촌5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동범, 부녀회장 김정미)는 지난 1016일 어려운 이웃 두 가구에 연탄 500장씩을 전달했다.

이 날 행사에는 연탄 나눔 봉사를 위해 새마을 회원 및 공무원이 참석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두 가정에 손에서 손으로 온정을 전달했다.

박동범 협의회장과 김정미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예년보다 더 추운 겨울나기가 됐다. 우리가 내민 손으로 두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 바람이 있다면 연탄 나눔이 이웃 사랑 실천의 기폭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용한 점촌5동장은 "자기를 희생해가며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실천에 앞장서 온 점촌5동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민들의 삶이 팍팍해지고 있는 이때, 새마을의 연탄 나눔 봉사는 아직 공동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밀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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