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만65세에서 62세 이상으로 확대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13:01


문경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에 대비해 지난 1019일부터 만62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은 기존 만65세에서 만62세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지원 백신 3가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됐다.

금년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코로나19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는 예방접종 5부제를 실시한다.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1,6년생은 월요일 2,7년생은 화요일 3,8년생은 수요일 4,9년생은 목요일 5,0년생은 금요일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고 문경읍 주민은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할 수 있다.

취약계층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문경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의료급여자 등이며 1019일부터 보건기관에서만 접종을 실시하며 반드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장애인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문경시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과 인플루엔자의 동시 확산을 막고 인플루엔자 유병률을 낮춰 시민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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