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중, 지역문화유산 도자기 체험

문경의 도자기로 정체성과 감성·멋 알아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0년 10월 16일 금요일 17:01


문경서중학교(유권종 교장)는 지난 1014지역의 문화유산(도자기)교육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학생들은 지역의 문화유산(도자기)교육을 국가무형문화재 김정옥 사기장(영남요)으로부터 받았는데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감성과 전통의 멋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도자기에 관한 교육을 받은 후 직접 물레를 차서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을 함으로써 사기장의 올곧은 정신을 익히고, 보다 다양하고 바람직한 직업 세계관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 지역의 도자 역사를 들으며 우리 지역 문화에 대해 알고, 한국의 도자기 종류와 특징, 그와 관련된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으며 사기장과 함께 발 물레와 전기 물레 성형의 특징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도장을 찍거나 상감기법으로 문양을 장식하고 청화 안료를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며 나만의 도자기 접시를 만들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도자기 체험을 함으로써 우리가 사는 고장이 전통의 멋이 서려 있다는 것을 더 깊이 알고 자랑스럽게 느껴져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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