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 수확기 농산물 절도예방 "총력"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10월 14일 수요일 13:01


문경경찰서(서장 서동수)는 금년도 연이은 태풍피해로 농민들의 시름이 큰 만큼 지난 1012일부터 오는 1130일까지, 50일간 수확기 농산물 절도예방에 경찰력을 모으고 있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확 농산물을 CCTV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토록 당부하고 농·축산물 창고 등의 잠금장치와 CCTV 작동상태 점검 및 관리인 대상 미흡한 방법시설 보완을 독려했다.

주민접촉형 순찰을 통해 경작지 등에서 절도예방 대책에 관한 주민들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취약요소 종합적 해결이 필요한 경우 지역공동체 치안 협의체에 안건을 상정하여 해결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저장창고, 농가빈집 등에 무선센서 문지기를 배부·부착해 주는 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암면 갈동리에 농산물 저장창고를 두고 있는 이모(64) 씨는 경찰관들이 직접 이렇게 찾아와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무선 경보기까지 설치해 주니 마음 든든하고 고맙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서동수 서장은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서는 경찰관과 주민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주민들은 절도예방을 위한 기본수칙을 지키고 경찰관은 취약시간대 순찰강화를 통해 농산물 절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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