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2020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상수도 누수전담팀 운영으로 18억원 예산절감효과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10월 13일 화요일 05:35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지난 106일 개최된 2020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굴 및 발표대회에 끝까지 찾아서 반드시 잡는다! 상수도 누수전담팀 운영으로 예산절감!”의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 시·군 재정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재정개혁 분위기 확산과 예산 효율화 방법 및 기술을 전파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상한 시·군에는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되며, 금년도 연말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2020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문경시 상수도사업소는 자체 누수탐사 T/F팀을 구성해 현재까지 가은읍, 호계면 일대 등의 누수탐사 및 긴급수리를 실시한 결과 112만 톤의 수돗물을 절약해 생산 원가 기준 총 18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예산 절감 모델이자 청사진이며, “앞으로도 건전재정운영과 예산절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예산이 한 푼이라도 헛되게 쓰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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