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터널 안 차량화재 진압한 용감한 견인기사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15:16

고속도로 터널 내 교통사로로 발생한 화재를 소화전을 이용해 신속하게 진압한 렉카 기사들에게 문경소방서가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1011일 오후 1725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문경2터널(문경읍 마원리)에서 SUV 등 차량 3대가 추돌, 차량 충돌 후 전면 엔진부 충격으로 인해 SUV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출동한 MK렉카 박종희 씨와 온천렉카 김용진 씨는 터널 내 소화전을 이용해 신속하게 화재를 초기진압하여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했던 박종희 씨와 김용진 씨는 평소에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하는 소방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아왔으며, 이 추돌사고 외에도 터널에서 발생한 여러 건의 화재사고에서 화재진압을 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터널화재 특성상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용감한 시민들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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