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최초 온라인 축제 “별암 깡 축제” 성료

펜데믹 시대 새로운 축제 모델 제시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15: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지난 108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하여 최초 온라인 축제인 별암 깡 축제를 유튜브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1부 행사로 아나바다 장터인 별암 깡 마켓을 운영하여 교수, 직원, 학생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상당한 금액의 수익금이 모아져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24대 대의원이 제작한 대학생활 홍보영상으로 시작된 2부 행사는 신영국 총장의 축사를 비롯하여 고윤환 문경시장과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의 동영상 축사도 전했다.

온라인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너의 깡을 보여줘!” 3부 행사는 교직원 및 학생, 지역민과 함께하는 무관중 온라인 페스티벌로 진행됐으며 가요제와 댄스팀이 열정과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ZOOM을 활용한 응원 서포터즈를 운영해 경연의 재미를 더했다. 가요제 대상은 간호학과 김지범, 댄스팀 최우수상은 간호학과 김지윤, 고진 학생이 차지했다.

집에서 온라인으로 축제를 시청한 보건의료재활과 이도경 학생은 코로나 19로 외출도 자유롭지 못하고, 학교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우울한 나날이 지속되었으나, 이번 온라인 축제를 통해 그간의 스트레스가 풀렸고, 하루 빨리 코로나19사태가 진정되어 활기찬 캠퍼스 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13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펜데믹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기획하게 되었으며 축제방법의 새로운 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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