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펼쳐

제574돌 한글날 맞아 바른말 고운말 쓰기, 칭찬하기 캠페인 현장 속으로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0년 10월 11일 일요일 15:01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08일부터 16일까지 바른 성품을 기르는 인성교육을 위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펼친다.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은 원격수업으로 인한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 및 인성교육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즐거운 학교, 오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바른말 고운말 쓰기’, ‘아낌없이 칭찬하기등 두 가지로 진행한다.

바른말 고운말 쓰기는 국적이 불분명한 외래어와 욕설, 줄임말 등을 습관처럼 사용하는 학생들에게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언어 예절을 지키게 함으로써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 실시한다.

교육과정 활동에서 바른말 고운말 쓰기를 강조 지도하기 위해 도내 초??고등학교에 홍보 포스터와 자료를 제작·배부한다.

아낌없이 칭찬하기는 칭찬 문화 조성을 위해 칭찬판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칭찬 릴레이를 펼친다. 학생들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상대방의 자존감을 높여줌으로써 원만한 대인관계를 만들어준다.

또한 제574돌 한글날을 맞아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확산을 위해 현장 캠페인도 한다. 1차 현장 캠페인은 808:00 ~ 08:40 등교시간을 활용해 예천초등학교 앞에서 진행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TV 속 인형과 함께 바른말 고운말을 쓰고 친구들에게 칭찬하는 말을 자주 하겠다는 서명을 하면서 실천 의지를 다졌다.

2차 현장 캠페인은 오는 15일 안동 송현초등학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바른 언어 사용은 인간의 사고 발달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으로 연결되므로 바른말 고운말로 타인을 칭찬하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교육 현장에서 바른말 고운말 쓰기와 아낌없이 칭찬하기를 강조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상호 존중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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