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소식】 박주현, ‘마스크는 필수’ 코로나 안전송 제작

‘세월아 사랑아’ 개사한 코로나 안전송 선보여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17:01


성대 결절을 이겨내고 10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오뚝이 가수박주현이 코로나 19 안전송을 선보여 화제다.

박주현은 지난 94년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가수. 2011년에는 허스키한 보이스와 시원한 창법이 일품인 성인 가요 매너 없는 남자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2015년 성대 결절이 왔고 대화도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러 가수 활동을 포기했다.

하지만 천직인 노래를 하기 위해 꾸준히 재활을 했고 2019년 보컬 트레이닝부터 다시 시작해 1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오뚝이처럼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게 됐다.

가수에게는 치명적인 성대 결절을 딛고 가수로 재기하기까지 누구보다 힘든 시절을 보낸 박주현은 코로나 안전송을 제작해 대중들에게 코로나 19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세월아 사랑아의 사비부분을 개사해 코로나를 예방 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방역인 '마스크 쓰기''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한 노래를 만들어 유튜브 등 온라인상에 공개했다. 코로나 안전송 마스크는 필수마스크는 필수야, 사회적 거리두기 이미터, 코로나 19 떠나가 버려등 단순하지만 가장 중요한 방역지침과 코로나 19 퇴치에 대한 강력한 염원이 담겨있다.

마스크는 필수는 한번만 들어도 귀에 쏙 들어오는 원곡 세월아 사랑아만큼 귓가에 꽂힌다. 또 노래를 저절로 흥얼거리게 만드는 강한 중독성을 보여주고 있어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 잇다.

신곡을 발표하고 바쁘게 홍보를 해야 하는 시기지만 코로나로 인해 대중과 직접적인 만남이 어려워진 박주현은 코로나 안전송등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비대면 시대에 맞는 홍보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 사수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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