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코로나19 극복 시장경제 회복 최선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13:01

 923일 점촌장날을 맞아 중앙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는 고윤환 문경시장

코로나19로 극도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추석 명절을 맞아 매출 증대와 활력 제고를 위해 문경시장 및 전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등 2천여 명의 4개 전통시장 장보기 릴레이가 펼쳐졌다.

3일간 펼쳐지는 이번 장보기는 지난 922일 문경전통시장, 23일 중앙시장·점촌시장, 24일 가은아자개시장에서 실시된다.

대규모 유통업체와의 경쟁 및 전자상거래 등 소비패턴의 변화로 지역 전통시장 영세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추석 명절을 계기로 전 공직자 및 기관단체가 솔선수범해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등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함으로써, 서민경제의 활력을 회복하자는 취지로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전통시장이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장보기 기간 중 전통시장 현지에서 상인들의 소리를 경청하여 전통시장 발전에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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