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지원센터, 세대공감어울림센터 조성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9월 10일 목요일 15:01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0 점촌C RE:mind 1975 6회 도시재생현안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문경시의회 탁대학 의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박희상 책임, 문경신활력플러스 길민욱 추진단장을 포함해 문경시청 도시과, 일자리경제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문경시도시재생뉴딜사업의 거점시설 중 하나인 세대공감어울림센터의 조성을 위해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해당 시설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세대공감어울림센터는 점촌에서 가장 번화했던 거리에 입지한 호텔부지로 현재 폐업 후 슬럼화된 점촌15 구역에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 지원을 위한 창업 지원 센터와 코워킹스페이스와 쉐어하우스 등 다양한 창업 관련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탁대학 의원은 지역에서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곳이 많은 만큼 해당 시설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과 조성이 필요할 것이다.”, “시민들이 가장 변화를 원했던 곳인 만큼 세대공감어울림센터가 앞으로 이름에 걸맞은 기능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박정호 센터장은 시의 담당 부서인 도시과와 함께 가장 고심하고, 공을 들이고 있는 공간인 만큼 유명무실해지지 않도록 신중을 다하겠다.”며 거점시설 조성에 대한 책임감을 밝혔다.

세대공감어울림센터는 올 연말 착공에 들어가 2022년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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