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과학창의재단 후원 ‘과학문화바우처’ 배부

문경시 관내 청소년들의 천문과학 꿈을 위해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0년 9월 10일 목요일 07: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창교)는 지난 91일부터 일주일간 문경시 관내 청소년들의 천문과학 꿈을 돕기 위한 한국과학창의재단 후원으로 과학문화바우처를 프로그램 참여자 총 25명에게 배부했다.

이번 후원프로그램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과학문화바우처를 후원 받아 문경시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예천천문과학우주센터를 방문하고 청소년들에게 천문과학의 꿈을 높여줄 계획으로 진행을 예정했지만, 8월부터 시작된 지역 내 갑작스런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계획이 잠정 중단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의 꿈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철저한 방역지침을 지키며 방문해준 신청 가정에게 과학문화바우처를 전달했다.

각 가정에 전달된 과학문화바우처는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과학교구 및 과학도서 등 각 가정이 원하는 형태로 신청 및 받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과학문화바우처를 신청했던 한 가정은 요즘 코로나19로 좋은 날씨에도 밖에 나가지 못하고 우주센터도 못간다는 소식에 아이가 너무 속상해 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바우처로 과학교구로 신청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https://mungyeong.familynet.or.kr)는 문경시의 경제적·심리적 위기를 겪는 모든 가정에게 위와 같은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가족상담, 사례관리서비스, 문화활동지원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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