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중, 교사들 동아리 활동 통해 책속의 보물을 찾다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0년 9월 9일 수요일 07:01


문경서중학교(교장 유권종)는 전 교사들로 구성된 독서토론동아리를 구성하여 교사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도서를 선정하여 읽고 깊이 있는 토론을 하는 등 교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972차 토론회를 개최한 이 동아리는 문경서중이 2020학년도 경북예비미래학교로 선정되어 그 사업의 일환으로 분기별로 교사가 반드시 읽어 봐야하는 도서를 선정하고 일정기간 동안 읽은 후 모든 구성원들이 모여서 토론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622일에는 존 카우치, 제이슨 타운교실이 없는 시대가 온다.’를 읽고 1차 토론회를 하였고, 이번 토론회는 칙 무어만, 낸시 웨버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말하는가?’를 선정하여 읽고 토론을 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모든 교사들이 1차 토론회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 시간 넘게 뜨거운 토론이 진행됐다.

엄정하 동아리 회장은 좋은 도서를 선정하기도 쉽지 않고, 바쁘게 일하다 보면 일부러 책을 읽기도 어려운데 이런 활동을 하다 보니 서로 의논하여 선정한 좋은 책을 읽게 되어 좋다.”고 말했다.

다른 교사는 책을 읽은 후 토론을 통해 각자의 느낀 점이나 깨달은 점들을 토론하다 보니 혼자 책을 읽는 것보다 훨씬 책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되어 좋다며 만족 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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