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고 기억이 피어나는 내화리 보듬마을

산북면 내화리, 치매보듬마을 지정 현판식 가져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11:01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21일 산북면 내화리 마을회관에서 ‘2020년 치매보듬 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해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과 마을 이장, 부녀회장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치매보듬마을은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주민참여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경북형 치매안심마을이다.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내화리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위해 치매보듬운영위원회 운영 치매보듬리더 선정 치매 인식도 조사 치매환자 배회모의훈련 인지건강 환경개선 내화리 화단 조성(특화사업)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시일 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는 내화리 치매보듬마을이 되길 기대한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문경시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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