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면에서 넷째가 태어났어요!”

면민들 축하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8월 5일 수요일 05:38

문경시 호계면 호계리 김모 씨는 지난 729일 저녁 7시경 세 아들에 이은 넷째 이쁜 공주 탄생 소식을 전했다.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면에서는 넷째 출산이라는 뜻깊은 소식에 면 전체가 경사스러워 하고 있다.

문경시에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최고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출산 분위기를 확산하고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해 출산장려 분위기 확대를 위한 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출산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시민 표창 등을 실시하는 등 인구증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경시에서는 출생 순위에 따라 첫째 360만원, 둘째 1,400만원, 셋째 1,600만원, 넷째 3,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신혼부부 주택자금 이자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및 아이돌봄 사업 확대 지원, 문경시 장학회 다자녀 장학금 확대 지급 등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을 펼쳐 문경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호계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임신?출산을 위한 사회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호계면에서 출생신고를 할 때 축하선물(기저귀 및 물티슈 등)과 격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정현호 호계면장은 이번 넷째 출산을 통해 지역사회 출산 분위기 조성 및 자녀 출생에 대한 자긍심 고취, 자녀양육 책임감 인식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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