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토】 해무 속 가득 피어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홍도원추리

홍도의 푸른 바다를 향해 손짓하는 노란 꽃무리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0년 8월 3일 월요일 10:01


홍도를 비롯한 남부 다도해 지방에서 서식하는 여름 대표 야생화인 원추리꽃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해무 속에서 만개,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원추리꽃은 꽃대는 잎 사이에서 나오고 윗부분에 녹색포가 있으며 끝이 2-3개로 갈라지고 밑에서 순차적으로 피는 꽃이 총상으로 달려있다.

꽃은 8-9월에 피며 지름 9cm정도로서 다소 붉은 빛이 도는 황색이고 화경이 극히 짧으며 꽃은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는 특성이 있다.

특히 자생지가 제한되어 있고 관상가치가 높은 식물이므로 남획에 의한 멸종의 우려가 높은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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